▲ 중국의 한 중학교 교실에서 황당한 사건이 일어나 충격을 주고 있다.
마치 갓난아이처럼 중3 여학생의 가슴을 물고 있는 남자 동급생의 사진이 인터넷에 유포된 것이다.
이 남학생은 주위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여학생의 모유를 빨고 있는데, 주위 학생들 역시 아무도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
중국의 뉴스사이트 sohu에 의하면 사진 속 여학생은 아이를 출산한 지 얼마 안 돼 가만히 두면 모유가 흘러 넘쳐 교복을 적실 정도였다고 한다.
”미혼모로서 임신을 한 사실을 학교 밖에 알리고 싶지 않으면 모유를 달라”라는 남학생들의 강요에 못 이겨 여학생은 눈물을 머금고 동급생들에게 자신의 젖을 물리게 됐다고 한다.
처음에는 얼마 안되던 남학생들이 점점 몰려들어 나중에는 수십 명에 달하는 남학생들에게 모유를 주게 되었는데 이것이 모두 협박에 의한 것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더욱 황당한 것은 처음 협박을 했던 남학생이 앞장서서 다른 남학생들에게 모유를 먹게 해주고 그 대가로 돈을 받아 챙겼다는 것.
최근 중국에선 성 지식과 도덕의식 결여가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데, 이 사건이 전세계에 알려지자 “믿을 수 없다. 반인륜적인 행동에 경악했다”는 등 네티즌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해당 뉴스사이트 캡쳐화면) / 조선닷컴 뉴스미디어부 정현상 기자 (jhs0521@chosun.com)
▲ 中国の一中学校教室で荒唐な事件が起こって衝撃を与えている.
まるで赤ん坊のように中3 女学生の胸を聞いている男同級生の写真がインターネットに流布したのだ.
が男子学生は周り視線にものともしなくて女学生の母乳を洗っているのに, 周り学生たちも誰も気を使っていない.
中国のニュースサイト sohuによれば写真の中女学生は子供を出産してからいくばくもなくてじっと頭面母乳が流れてあふれて制服を濡らすほどだったと言う.
¥"未婚母として姙娠を一事実を学校外に知らせたくなければ母乳をドル¥"という男子学生たちの強要に負けて女学生は涙をのんで同級生たちに自分の濡れる飽きるようになったと言う.
初めにはいくばくもなかった男子学生たちがますます寄り集まって後には数十人に達する男子学生たちに母乳を与えるようになったがこれが皆脅迫によることだったことで明かされた.
もっと荒唐なことは初めて脅迫をした男子学生が先に立って他の男子学生たちに母乳を食べるようにしてくれてその対価でお金を取ったということ.
最近中国では性知識と道徳意識きめになって行って深刻な社会問題になっているのに, この事件が全世界に知られよう ¥"信じられない. 反人倫的な行動に驚愕した¥"と言うなどネチズンたちの非難が殺到している. (写真=該当のニュースサイトケブチョファなら) / 朝鮮ドットコムニュースミディ漁夫正弦上記者 (jhs0521@chosun.com)